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
항공우주관은 하늘로 우주로 날고자 했던 인간의 발자취와 세계의 하늘, 꿈의 우주를 쉽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56개의 패널과 함께 항공우주 모형물 등 다양한 전시물 6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KAI주요사업
회전익사업, 고정익사업, 개조개량 항공기정비, 그리고 우주산업까지 KAI의 주요사업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항공의 역사
세계최초 비행기 발명국은 대한민국!!
비차(비거)는 조선시대 임진왜란(1592년) 시기에 발명된 글라이더 형태의 나는 기계이다. 임진왜란의 3대첩 중의 하나인 진주성 전투에서 활약했던 정평구(전북 김제)가 만든 것으로 미국의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1903년)보다 300년이나 앞섰다.
항공기의 역사, 종류
인류는 일찍부터 새처럼 하늘을 날고자 하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끈질긴 도전과 노력을 해 왔다. 15세기 비행의 원리에 과학적으로 접근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1783년 대기보다 가벼운 공기를 이용한 열기구를 발명한 몽골피에 형제. 그리고 최초의 모형 글라이더의 구조를 디자인하여 1804년 글라이더를 날린 비행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 케일리, 1903년 동력 비행기인 플라이어로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KAI 중장기 비전
Total Solution Provider in Aerospace
KT-1 , T-50등의 훈련기부터 한국형 전투기 KF-21개발에 이르기까지 KAI의 중장기 비전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100년을 열어갑니다.
대한민국공군
and Future 하늘로! 우주로! 항공우주군의 도약, 그곳에 공군이 있습니다.
21세기 과학기술의 발전은 군사작전 영역을 우주공간까지 확장시켰으며 걸프전 및 코소보전, 아프간전, 이라크전에서 입증된 것 처럼, 우주공간을 활용한 항공우주력은 국가 안보와 전쟁승리의 핵심요소가 되었다.
항공기의 원리
항공기(Aircraft)란 사람이 타고 공중을 안전하게 날 수 있는 기기로서 비행기, 글라이더, 헬리콥터, 비행선, 기구 등 공기의 작용에 의하여 대기 중에 떠 있을 수 있는 기기를 말합니다. 이번 패널에서는 이런 항공기의 원리와 분류에 대해 설명한다.
우주탐험역사
인류가 꿈꾸는 새로운 세계, 우주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구의 대기가 끝나는 경계는 명확히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인공위성이 날 수 있는 최저 높이인 약 100km 높이부터 우주로 생각한다.이 높이 이상에서는 공기와 마찰이 없기 때문에 인공위성과 우주선이 날고 있으며 차로는 1시간, 로켓으로는 1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지만 인류가 그곳으로 가기까지 천년의 노력이 필요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인 우주 탐험의 역사를 소개한다.
인공위성
인공위성에는 우주 공간 등의 관측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위성과 통신 중계용 등의 실용목적을 가진 실용 위성 그리고 우주 비행사가 타는 유인 위성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주센터
우주 탐험의 세계는 미국과 러시아의 대결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등이 위성발사에 성공하여 우주탐험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우리나라는 나로우주센터로 인해 우주 발사에 필요한 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춘 세계에서 13번째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우주인
이소연은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2008년 4월 8일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호에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하여 각종 과학실험을 수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였다.우리나라는 세계에서 36번째로 우주인을 배출하고 11번째로 우주과학 실험에 성공한 나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