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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육 ‘일석이조’ 박물관은 살아있다!

조회 : 5,409

등록일2008-05-26 17:21
작성자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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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육 ‘일석이조’ 박물관은 살아있다! 첨부파일  - 전국_주요산업_박물관1.jpg

재미+교육 ‘일석이조’ 박물관은 살아있다!

가족과 가볼만한 전국의 산업박물관 ~~~

◇교통·항공박물관=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은 전 세계 자동차들을 모아 놓은 자동차 전문 박물관이다. 용인 에버랜드에 인접해 있어 관람객이 많은 편이다. 에버랜드 연간 회원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당일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시하면 관람료를 1000원 깎아준다. 토요일과 일요일 진행하는 ‘신나는 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최고 인기다. 박물관이 준비한 활동지를 함께 풀어보고 점토로 자동차 마스코트를 만들어 본다. 클래식카를 타고 박물관 내 공원에서 직접 시승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에는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자동차 나라(유치원, 초등생)’와 ‘자동차 체험나라(중고생)’가 마련돼 있다.

철도는 한때 산업화와 근대화의 대표적인 상징물이었다. 1899년 노량진~제물포 간 철도 개통은 우리나라의 근대화에서 역사적인 이벤트였다. 천지를 진동시키며 기적을 울리던 증기기관차는 사라지고 이제 최신 고속철도 KTX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또한 기차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경기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에서는 수많은 기차 모형은 물론 거대한 증기기관차 실물까지 직접 볼 수 있다. 철도 체험실에서는 직접 기관사가 돼 기차를 운전하는 가상 체험도 할 수 있다. 의왕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있는 자연학습공원에서 습지 및 실개천 수생식물 관찰, 왕송호수의 조류 탐사 등도 즐길 수 있다.

서울 시내 중심지에 있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최근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으로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한껏 고조돼 있다. 경남 사천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은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가 먹은 김치로 만든 우주 식량과 우주정거장에서 사진을 찍는데 사용한 카메라를 직접 볼 수 있다. 200여 개의 항공기 모델과 25대의 실물 항공기가 전시돼 있다. 1970년대까지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된 C-54 스카이마스터는 내부가 전시관으로 개방돼 있다. 실제 비행기 조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도 인기 아이템이다. 사천공항에서 차로 10~15분 거리고, 고성 공룡박물관을 연계 코스로 많이 찾는다. (한경비즈니스)